1대1 매칭 200여회 진행…GH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2년 연속 전국 1위

▲GH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에서 중소기업과 GH 발주부서 구매 담당자들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상담회는 참가 신청한 94개 기업 중 중증장애인제품,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등 공공구매 인증제품을 중심으로 기업을 선정해 진행했다. 선정된 63개 기업은 GH 14개 발주부서 구매담당자들과 약 200회에 걸친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모색했다.
2024년 처음 열린 구매상담회는 올해로 3회째다. 참여 기업은 2024년 41개, 2025년 53개에 이어 올해 63개로 해마다 늘고 있다.
성과도 뚜렷하다. GH는 공공구매상담회 운영과 상생결제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GH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은 2024년 94.7%, 2025년 94.8%를 기록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조달시장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GH는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