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 AI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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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컴퍼스)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수업부터 숙제와 복습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퍼스 클래스핏은 오프라인 수업 이후 진행되는 숙제와 복습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교육자는 학생별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반복적인 관리 업무를 줄일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자사 교재 기반 숙제 자동 출제 △AI 기반 실시간 채점 △학생별 맞춤 피드백 △학습 성취도 리포트 △학습 부진과 이탈 징후 조기 감지 등이다.

학습자는 개인별 학습 결과에 따라 제공되는 AI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다. 교육자는 학생 지도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웅진컴퍼스는 현재 40여 개국에 공급하는 영어교육 콘텐츠에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콘텐츠에 데이터 분석 기능과 학습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AI 코스웨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넘어 AI를 접목한 에듀테크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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