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각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28일 진도군보건소를 찾아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출산지원과 재활의료서비스 강화 방안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보건행정을 펼쳤다.
이재각 군수가 최근 진도군보건소를 방문해 주요 보건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출산통합지원센터와 재활치료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 군수는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과 만나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활치료실에서는 재활치료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 군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보건소에서 지속적으로 재활치료와 재활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보건소는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증진, 재활, 출산·양육 지원까지 군민의 생애 전반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점검을 마친 뒤에는 이 군수는 보건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앞으로 출산지원과 재활치료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만성질환관리, 치매관리, 방문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