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후속 드라마 '재벌X형사2'⋯시즌1 흥행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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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안보현. (사진제공=SBS)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뒤를 이어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는 27일 '재벌X형사2'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2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공조를 펼치는 유쾌한 수사극이다.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재벌 3세 형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볼거리, 통쾌한 전개를 앞세워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방송 도중 시즌2 제작이 확정될 만큼 큰 사랑을 받으며 SBS 대표 수사물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시즌2에서는 더욱 커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사건들이 예고됐다.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 등 '재벌형사'만의 수사 방식은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며, 안보현과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가 새로운 공조를 선보인다. 여기에 유승호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손우현, 김혜은 등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재홍 감독은 "시즌1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존 시청자는 물론 처음 보는 시청자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른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운 기상천외한 사건들과 시원한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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