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시리즈 '공감세포'가 이번 주 마지막 회를 공개하며 김명수와 강민아가 그려온 감정 전이 로맨스의 결말을 선보인다.
'공감세포'는 25일 라이프타임에서 7회를 방송하고, 26일 디즈니+와 U+tv 모바일을 통해 7ㆍ8회를 공개한다. 마지막 회 공개와 함께 전편 스트리밍도 시작된다.
작품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심리상담사 차은환(김명수)과 감정을 잃어버린 톱배우 유지안(강민아)이 서로의 마음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극 후반부에서는 감정 전이와 역전이를 겪은 두 사람이 각자의 상처와 과거를 마주하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상담사와 내담자로 시작된 관계가 매니저와 배우, 연인으로 변화하는 과정과 함께 두 사람을 둘러싼 가족의 비밀도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차은환은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떠안던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법을 배우고, 유지안은 감정의 결핍을 극복하며 배우로서도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을 대하는 서로 다른 가치관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도 마지막 회의 관전 포인트다.
강민아는 유지안 역을 맡아 갑질 논란에 휘말린 톱배우의 불안과 상처, 감정 전이를 겪으며 변화하는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김명수 역시 공감 능력으로 타인의 감정을 짊어진 심리상담사 차은환을 안정감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한편 '공감세포'는 김칠봉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연, 김성래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김명수, 강민아를 비롯해 권소현, 신우겸 등이 출연하며, 26일부터 디즈니+에서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