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데뷔 10주년 정규 7집 ‘BLINGY’…5인 체제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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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정규 7집 '블링이' 로고.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7집 ‘BLINGY’(블링이)로 돌아온다.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명이 이번 활동에 참여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NCT 127이 8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규 7집 ‘BLING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음반도 같은 날 발매된다.

새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된다. NCT 127이 10년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의 결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길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활동에는 쟈니, 태용, 유타, 재현, 해찬 등 5명이 나선다. 도영과 정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NCT 127은 2016년 7월 데뷔했다. 그룹명에 서울의 경도인 ‘127’을 넣어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후 ‘소방차(Fire Truck)’, ‘체리 밤(Cherry Bomb)’, ‘레귤러(Regular)’, ‘영웅(英雄; Kick It)’, ‘스티커(Sticker)’, ‘팩트 체크(Fact Check)’, ‘삐그덕(Walk)’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공연 활동도 이어왔다. NCT 127은 네 차례 월드투어를 통해 스타디움과 돔, 아레나 무대에 올랐으며 9월에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NEO CITY-THE REDLINE’을 시작한다.

데뷔 10주년에 맞춰 정규 앨범과 새 월드투어를 연이어 선보이는 만큼 NCT 127이 5인 체제로 어떤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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