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 앱 연동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협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앱 연동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4일 내놓은 서비스는 코인원 모바일 앱 홈 화면 내 '주식 투자' 탭을 통해 실시간 인기 종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원하는 종목을 클릭한 뒤 간편 인증 절차를 거치면 한국투자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를 통해 주식 매매까지 진행할 수 있다.
별도 증권사 모바일 앱(MTS)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에 이용하던 코인원 앱을 활용해 주식 계좌 개설 및 투자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인원 앱과 한국투자증권 WTS를 연동하는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을, 기존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을 지급한다.
계좌 연동 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네이버페이 5000원을 일괄 지급하며, 500만원 이상 거래 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한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들과 제휴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고객이 차별화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