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7.2원 하락..수급발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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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1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 달리 이달부터 이어진 수급발 강세가 계속됐다. 반면, 달러인덱스는 101.4를 넘어서며 한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이란간 긴장감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부과 우려,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주 투매 등이 영향을 미쳤다.

25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8.9/1459.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6.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7.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3.66엔을, 유로·달러는 1.1394달러를, 달러·위안은 6.76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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