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빵 2탄 '서울밤단팥빵' 27일 출시⋯당도 줄이고 풍미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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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서 판매

▲서울밤단팥빵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서울빵 2탄인 ‘서울밤단팥빵’을 이달 27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빵 1탄이 출시 약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8만 개를 돌파함에 따라 후속 제품을 내놨다고 말했다.

서울밤단팥빵은 서울빵 1탄인 ‘서울단팥빵’ 대비 당도를 36% 낮췄다. 서울시는 서울밤단팥빵은 서울단팥빵의 단팥소에 밤을 추가해 고소한 풍미와 밤 특유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밤단팥빵은 이달 27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서울 소재 고려당 2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매장 내 마련된 '서울 코너'에서는 서울밤단팥빵을 비롯해 서울단팥빵, 서울통밀브레드 등 서울빵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간식거리를 발굴해 건강 서울의 브랜드를 시민 일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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