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351억…역대급 신계약 CSM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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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반기 기준 역대급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을 기록했다.

24일 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한 3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먼저 보험손익은 계리감독 선진화 적용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증가와 사업비 가정 변경 등의 영향으로 11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839억원 감소한 실적이다.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같은 기간 647억원 감소한 32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는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2% 급증했다. CSM 잔액은 기초 대비 4976억원 증가한 4조772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지급여력(K-ICS)비율은 경과조치 후 392.76%, 경과조치 전 215.83%를 기록했다. 각각 전분기 374.56%, 211.03% 대비 개선됐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고마진 상품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해 반기 기준 최대 신계약CSM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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