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이 임직원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리며 전사적인 업무 혁신에 나선다.
교보증권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실습형 교육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임직원이 현업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과정으로 AI 핵심 역량을 내재화하는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직무별 맞춤 실습과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한다.
참여 임직원들은 조직 내 개선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화 솔루션을 구축하게 된다. 최종 결과물은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후 전사에 공유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와 과제를 향후 실무 프로젝트 및 심화 교육 과정과 연계해, 전사적인 AI·DX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AI 기반의 업무 혁신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검증된 과제와 운영 노하우를 영업 현장에 확산해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디지털 역량을 꾸준히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지난해 'AI 프론티어'를 선발한 데 이어 올해 초 AI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전사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내재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