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찰청)
10대 남학생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3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10대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후 1시 26분경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세대주택 인근에서 10대 여고생 B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공격을 받은 B양은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모두 고등학생으로 학교는 다르지만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B양이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잇다. 사건 목격자들 역시 A군이 B양을 뒤쫓아가 범행했다고 증언했다.
A군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