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현식, 팔꿈치 염좌로 전력 이탈…2주 뒤 재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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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장현식이 공을 던지고 있다.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장현식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LG 구단은 23일 장현식이 최근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굴곡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현식은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2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재검진 결과에 따라 회복 훈련 돌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복귀까지는 약 한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장현식은 올 시즌 초반 셋업맨으로 출발한 뒤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았고, 지난달에는 팀 사정에 따라 선발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올 시즌 성적은 29경기 7승3패 7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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