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둘째 아들 출산…“이제 네 식구 함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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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부부. (뉴시스)
중국 배우 탕웨이가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고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첫째 딸 썸머가 “우리 네 식구가 조만간 다 함께 휴가를 떠날 수 있겠다”며 기뻐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부부, 두 자녀가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탕웨이가 공개했다. (출처=탕웨이 SNS)
중국 현지 매체들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탕웨이는 아버지이자 중국 화가인 탕위밍이 외손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직접 그린 망아지 그림을 선물했다는 소식도 공개했다.

탕웨이는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D라인이 포착되며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후 SNS에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얻었으며, 10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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