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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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업무수첨 '서울플래너 2026' (서울시)

서울시가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플래너 2026에 도시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로 '건강'과 '활력'을 도출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지속 가능한 삶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표지에는 도시 아침의 생동감을 상징하는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했다. 운동장 트랙을 형상화한 블루컬러 숫자 '26'의 곡선 라인은 도시의 순환과 시민들의 건강한 움직임을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플래너 2026은 단순한 업무수첩이 아니라 서울의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년 새해가 기다려지는 서울플래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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