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twiz.pr' 인스타그램 캡처)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KT의 정규시즌 경기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수원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며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됐고, 경기 개시를 앞두고 결국 취소가 결정됐다.
당초 두산은 곽빈, KT는 로건을 선발 투수로 예고하고 맞대결을 준비했지만, 비로 인해 선발 맞대결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두 팀은 전날에도 빗속 혈투를 벌였다. 21일 열린 맞대결은 경기 도중 약 1시간 17분 동안 우천 중단됐고, 밤 11시 51분에 종료된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현재 KT는 7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두산도 3연승을 기록 중이어서 이번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다시 치러질 예정이다.

▲비내리는 수원 KT위즈파크.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