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참던 닝닝, 처음으로 공개 대응⋯"이건 선 넘었다"

기사 듣기
00:00 / 00:00

▲에스파 닝닝. (뉴시스)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악성 게시물을 올린 계정을 처음으로 공개 지목했다.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팬들을 향한 비방이 이어지자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22일 닝닝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계정 두 개를 공개한 뒤 “고소당할 준비나 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들은 오랫동안 나의 팬들과 가족을 언어적으로 공격해 왔다”며 “나는 이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너희가 아직 어린 나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터넷에서는 건강한 방식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면서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재차 경고했다.

2020년 데뷔 이후 닝닝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직접 공개하며 대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을 넘어 가족과 팬들을 향한 비방이 이어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닝닝이 언급한 계정은 웨이보 운영 정책 위반이 확인돼 영구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정 운영자 중 한 명은 별도 게시물을 통해 사실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게시했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다며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