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기술원,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부총리 표창

식물성 단백질·김 육상양식 등 미래 식품 연구
발효·세포배양·AI 기반 식품 기술 개발 확대

▲신상진 풀무원기술원 센터장(오른쪽 첫 번째)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이준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장(왼쪽 네 번째)으로부터 부총리 유공 표창을 받은 뒤 수상기업 연구소 대표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부총리 유공 표창은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선정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6곳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한다. 풀무원의 연구개발(R&D)센터인 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기정통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표창을 받으며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풀무원기술원은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를 연구개발의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소재와 가공 기술을 비롯해 발효·미생물,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AI 기반 식품 개발 등 미래 식품 분야의 연구도 확대하고 있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준의 식품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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