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39호점 조성⋯저소득 청소년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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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39호점 완공을 기념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과 손잡고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부방' 39호점을 조성했다. 2016년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과 함께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39호점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완공식에는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참석해 공부방 현판을 전달하고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함께 그린 희망의 공부방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아이템 공모를 통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11년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39호점 지원 대상은 남매가 하나의 학습 공간을 함께 사용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이다. 금호타이어는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독립적인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책상과 의자 등 학습 가구와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사업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사고 유자녀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기부 및 후원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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