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대응부터 스팸 문자 차단까지 실습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CS사업본부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인근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티시스 직원들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가 고령자와 취약계층 주민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티시스 CS사업본부는 서울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티시스 CS사업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강의와 실습 지원을 맡았다. 고령층을 겨냥한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교육 내용을 참석자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1부 강연에서는 금융사기 범죄의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범죄 조직의 접근 방식과 피해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스마트폰에 금융사기 방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스팸 문자를 차단하는 등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티시스 CS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금융사기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 교육부터 정서적 돌봄까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