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위 사령탑에 김희영…"청렴 의회 지킴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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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윤리특위 위원 8명 선임… 윤리·징계·자격심사 담당 김희영 위원장 "시민대표로서 청렴성과 품위 철저히 지킬 것"

▲김희영 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위원장 선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 8명을 선임하고, 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간사에 심정은 의원을 선출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의 사령탑에 김희영 의원이 올랐다.

의원들의 윤리와 징계, 자격심사를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은 김 위원장은 "청렴하고 건전한 의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회 청렴지킴이를 자임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병손, 김한울, 김희영, 서정일, 신나연, 신현녀, 심정은, 이정열 의원 등 8명을 선임했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간사에 심정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의원들의 윤리심사, 징계·자격심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영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렴성과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청렴하고 건전한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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