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7번’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달라진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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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출처=강예원 SNS 캡처)

배우 강예원이 눈 앞트임 복원 수술 이후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과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강예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촬영 때문에 어제 굶고 오늘 첫 끼. 미칠 수밖에”라는 글과 함께 식사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식점에서 앞치마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음식을 한입 가득 먹는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그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편안한 차림으로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근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만큼 달라진 인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강예원은 5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 공개한 영상에서 절친의 조언을 계기로 복원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싸이월드에 있던 20대 초반 사진을 보여줬더니 친구가 ‘언니, 이때가 훨씬 낫다. 다시 원상 복구해야 할 것 같다. 앞트임이 잘못됐다’고 했다”며 “나도 앞트임이 잘됐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급하게 하다가 실수한 것이었다. 너무 터서 눈이 점점 몰리는 느낌이 들어 무서웠다”며 “방법이 없는 줄 알고 이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이 친구가 나에게 희망을 줬다”고 털어놨다.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여러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다는 강예원은 복원 결과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봐도 클로즈업될수록 연기할 때 너무 거슬렸다”며 “나에게 다시 새롭게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은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포함해 총 7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뒤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날, 보러와요’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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