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집 앞 포옹 포착⋯사랑 확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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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

서인국과 박지현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로맨스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최고 5.7%)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평균 5.2%(최고 6.1%)를 기록했고,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가 오해를 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윤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시우는 "계속 좋아하고 있겠다"며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 지윤은 시우와 수진(박예영)의 과거를 알게 된 기태(강기둥) 앞에서 시우를 감싸며 그의 편에 섰다.

시우에게 과거의 사연을 직접 들은 지윤은 부모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죽음, 이혼까지 겪었던 그의 상처를 이해했고, 과거보다 현재의 시우를 바라보기로 결심했다.

이후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한 홈 AI 프로젝트 시연을 마친 뒤 과로로 쓰러질 만큼 지친 시우를 걱정한 지윤은 그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마음의 벽을 허물었고, 화해의 키스로 진심을 확인했다.

이어 첫눈이 내리는 밤 함께 호빵을 나눠 먹던 시우는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지윤 역시 "저도 사랑해요"라고 화답하며 연인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다만 방송 말미에는 해외 바이어와 수진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고책임이 시우와 수진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사진까지 발견하면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내일도 출근!' 10회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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