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선수단 유니폼.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 팀 K리그 선수단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이번 유니폼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디자인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아디다스와 함께 제작한 '2026 팀 K리그'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은 '2026 K리그×산리오 썸머캠프' 콘셉트를 적용해 여름 전지훈련을 떠난 산리오캐릭터즈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태닝한 산리오 캐릭터들이다. 강한 햇볕 아래 자연스럽게 피부가 그을린 헬로키티와 쿠로미, 시나모롤 등 캐릭터들이 유니폼 디자인에 녹아들며 기존 산리오 이미지와는 다른 여름 감성을 연출했다.
태닝 캐릭터 디자인은 선수단 유니폼뿐 아니라 트레이닝복과 로고 티셔츠 등 의류 3종에도 함께 적용된다.
팀 K리그 유니폼은 31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같은 날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운영되는 '2026 K리그×산리오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팀 K리그는 8월 5일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