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바이오 CI (사진제공=에이프릴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의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 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의 기술인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며 리보핵산(RNA)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REMAP 플랫폼을 적용한 딜리버리 셔틀을 개발하고 큐리진은 독점적인 이중 siRNA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 가능한 저분자를 개발하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투자는 REMAP 플랫폼이 이중항체, ADC에서 AOC까지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 업계는 새로운 모달리티로 급변하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의 일환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고 상업성 및 경쟁력 높은 파이프라인에 개발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 제고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