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6일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주제는 ‘혼란과 혼돈의 주식시장 코스피, 코스닥의 운명은?’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국내 주식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시장의 주요 섹터 4개에 대한 투자 전망을 분석하고, 섹터별로 투자할 수 있는 ACE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섹터는 국내 투자자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큰 K반도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ETF와 ACE K반도체TOP2+ ETF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주 고점 논란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기회를 분석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섹터는 K전력인프라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월 전력 인프라와 온사이트 발전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력인프라 관련주의 주가 반등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세 번째 섹터는 K방산이다. 국내 방산 산업은 빠른 납기를 앞세운 직수출을 넘어 글로벌 공동 개발 단계로 진입하며 성장 지속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조달 기본 협정 협상 개시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협상이 체결되면 연 15조원 규모의 공동 조달 시장 참여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방산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ACE K방산TOP5+ ETF를 소개한다.
마지막 섹터는 K바이오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1일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 상장을 앞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이 주목할 바이오 이벤트와 투자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라이브 세미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미나 중 깜짝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BHC 치킨 기프티콘 20명, 에어팟 프로3 1명 등을 제공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심화하며 포트폴리오 변경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ACE ETF에서 준비한 이번 라이브 세미나를 통해 국내 증시의 주요 섹터별 분석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ACE ETF는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