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경청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서 “우린 아마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미 해군력 증강 필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우리와 선박 (건조)에 있어 협력하고 있다”며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린 해군을 위해 함정이 많이 필요하다”며 “우리 함정들은 노후화하고 있고 우린 손을 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지역 밖’이 미국 밖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한국 조선 기업과의 협력을 직접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