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관 검수로 신뢰도 강화

▲애니메이션 '랄라와 친구들-놀기 전에 양치 먼저' 편 주요 장면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자체 개발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와 상품을 확대하며 지식재산권(IP) 사업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에 키즈 IP '킨더유니버스'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킨더유니버스는 롯데백화점이 2024년 선보인 캐릭터 세계관으로 주인공 '랄라'와 강아지 '달리', 숲속 대장 '트트' 등 9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올해 3월에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랄라와 친구들' 생활습관 애니메이션을 처음 공개한다. 프롤로그 1편과 생활습관 7편, 안전교육 5편 등 총 13편으로, 양치와 식사, 수면 등 영유아에게 필요한 생활습관과 안전수칙을 담았다. 콘텐츠는 전문기관과 전문가의 검수를 거쳤다. 특히 '놀기 전에 양치 먼저' 편은 미국치과협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작한 뒤 국내 소아치과 전문의의 검수를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부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무료 공개한다. 하반기에는 '달리 무드등'을 비롯해 아동 내의, 컬러링북, 우산 등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박지영 디자인부문장은 "킨더유니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