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월드투어 피날레 예고⋯마카오 공연 선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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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이 마카오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아이들의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마카오(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의 팬클럽 대상 선예매를 시작했다. 16일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되는 만큼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다음 달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중화권 팬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격 추가된 바 있다. 특히 지난 달 홍콩 공연 현장에서 멤버들이 직접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마카오 공연은 2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까지 이어진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돔에서 약 3만6000명,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들을 불러 모았다. 멤버들의 특별한 솔로 무대와 월드투어를 통해 선공개한 '크로우(Crow)'를 비롯해 도시를 대표하는 앙코르 커버곡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시원한 라이브로 호평을 자아냈다.

최근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한 아이들은 이열치열 서머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로 국내외 음악 차트 1위,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에 오르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곡 '크로우' 외에도 수록곡 '모닝(Morning)'이 입소문 효과로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제2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탄생을 기대케 했다.

한편, 아이들은 마카오 공연에 앞서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의 메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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