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슈퍼대디’ 박준형, 14세 연하 아내·딸과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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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출신 박준형과 그의 가족. (출처=박준형 인스타그램)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아내와 딸이 함께한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더위 조심하고 즐겁고 안전한 한 주 보내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즐기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푸른색 민소매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특유의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god 출신 박준형과 그의 가족. (출처=박준형 인스타그램)
1969년생인 그는 5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팔 근육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딸을 등에 업은 채 달리는 사진에서는 든든한 아빠의 면모도 드러냈다.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아내도 강아지와 함께 밝게 웃으며 여행을 즐겼다. 딸 역시 부모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밝은 표정으로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박준형은 1999년 god로 데뷔해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길’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5년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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