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인문대생만’ 뽑는 신입 공채…글로벌 소통 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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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과대 학·석사 출신 대상으로 22일까지 접수
모집 직무 제한 없어…인문학적 소양·어학 역량 중점
“해외 사업장·현지법인 소통 인재 확보”

▲효성 채용공고 (효성)

효성그룹이 인문대학과 문과대학 출신만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인문대학생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인문대학 또는 문과대학 학·석사 학위 취득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모집 직무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글로벌 현장에서 근무하고 싶은 지원자와 팀워크·리더십이 필요한 단체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인성검사, 면접, 채용검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효성그룹은 해외 사업장과 현지법인이 많은 사업 구조를 고려해 어문학과 인문학적 소양, 외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마련했다.

효성 관계자는 “본사에서도 해외 사업장 및 현지법인과 소통할 일이 많은 만큼 어문학적·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려는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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