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보험 사회적 가치 확장…‘돌봄’과 ‘상생’ 중심 포용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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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의 제21회 KB희망바자회 개최에서 구본욱 사장이 구매자에게 물건을 건네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험상품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하며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먼저 KB손보는 미래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미술심리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회복과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도왔다.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 안전 역량도 높였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런런챌린지'를 통해 취·창업 교육과 심리상담 등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초회보험료 일부를 적립해 누적 2000여명이 참여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인 'Stay Strong Together'를 운영 중이다. 미혼한부모가정에는 후원금과 맞춤형 키트를 전달하며 13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지원 등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위한 공헌도 확대했다. 최근에는 루게릭병 환우 지원을 위한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건립된 요양병원 운영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폐지수거 어르신 대상의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KB희망바자회'를 통해 자원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글로벌 영역에서는 인도네시아 취약계층을 위해 친환경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KB Green Ride' 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이동권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 본연의 역할인 위험 보장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동행하며 보험상품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해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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