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첫 직관 경기 개최⋯일정ㆍ신청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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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직관 모집 안내. (출처=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 캡처)

김연경이 감독으로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팬들과 첫 공식 직관 경기로 만난다.

MBC는 14일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의 첫 공식 직관 경기가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이 구단 창단과 팀의 출발을 조명했다면, 시즌2는 한층 강해진 팀의 새로운 도전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직관 경기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V리그 강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는다. 흥국생명은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원더독스와 맞대결을 펼쳤던 팀으로, 다시 한번 두 팀의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특히 시즌1에서 원더독스의 주장을 맡았던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상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과 맞대결을 벌이게 돼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현장 관람객을 모집한다. 신청은 16일 오후 4시까지 프로그램 안내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올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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