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숙 총리, 이재명 대통령, 박홍근 기획처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전 카타르 국왕 서거에 조전을 보내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조문 특사로 파견한다.
청와대는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카타르 하마드 부왕 서거와 관련해 대통령 조전을 발송하고 강 비서실장이 조문 특사로 이날 저녁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카타르 부왕 조문 특사로 국무위원 파견을 카타르 측과 협의했다”며 “카타르 측이 조문 특사로 강 실장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강 실장은 올해 4월 원유와 나프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방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