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 출연진. (사진제공=SBS)
SBS가 투병 경험을 가진 청춘들의 사랑을 담은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선보인다.
SBS는 8월 3일 오후 10시 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첫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을 경험한 청춘남녀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배우 이세영과 가수 정용화, 그룹 세븐틴의 도겸, 가수 최예나가 맡는다. 특히 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앓았던 경험이 있어 출연진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은 MZ세대 점술가들의 로맨스를 다룬 '신들린 연애'를 통해 화제를 모은 이은솔 PD가 맡았다.
제작진은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한 청춘들이 과거의 아픔이 남긴 흔적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재의 사랑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기존 연애 예능과는 다른 신선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