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AI 모델 공영희·영언니 공개…“판로 지원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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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공영홈쇼핑의 AI모델인 ‘공영희’와 ‘영언니’. (사진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정체성에 맞춘 AI 모델 ‘공영희’와 ‘영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두 AI 모델은 브랜드 필름과 프로모션 등 홍보 콘텐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AI 모델을 통해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 비용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40대 ‘K 장녀’ 콘셉트의 공영희는 신뢰와 공감을 상징하는 모델로 공영홈쇼핑의 공공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30대 ‘K 손녀’ 콘셉트의 영언니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프로모션 모델로 활용된다.

공영홈쇼핑은 향후 두 모델을 대표 얼굴로 활용해 숏폼 콘텐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을 알리는 데도 적극 활용해 판로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영홈쇼핑은 4월 AI 모델을 앞세운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 팔로미’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7일 기준 약 18억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했다.

패션 팔로미는 AI 모델이 가상 인플루언서로 등장해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방송되며 모델뿐 아니라 스튜디오 배경, 영상, 음악 등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했다.

공영홈쇼핑은 AI 기술 도입도 확대한다. 1월 AI 콘텐츠파트를 신설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AX추진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AI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신뢰를 담은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상품을 알리는 데도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혁신으로 중소기업 판로 지원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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