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 정규직 채용 플랫폼 중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했다.
잡코리아 운영 법인 웍스피어는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잡코리아의 누적 MAU가 1086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2024년 10월 이후 21개월 연속 MAU와 앱 신규 설치 건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냈다. 잡코리아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브랜드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알바몬과 함께 5년 연속 수상했다.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이용자 평가 지표에서 업계 최고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잡코리아는 웍스피어 그룹 체제 전환 이후 알바몬, 잡플래닛과 함께 채용 매칭과 기업 정보 탐색 등 커리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부터 인턴·신입직 채용까지 이어지는 구직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AI 중심 서비스 개편도 입사 지원 증가로 이어졌다. 잡코리아는 메인 화면을 ‘AI 추천 3.0’ 중심으로 개편해 이용자별 맞춤 공고를 전면에 배치했다. 구직자 입사 지원 건수는 2023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콘텐츠와 탐색 편의도 강화했다. 잡코리아는 현직자 인터뷰와 커리어 인사이트 중심으로 콘텐츠 서비스를 개편하고 AI잡스, 하이테크, 앗!뜨공 등 직무·기업 중심 큐레이션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AI·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더 정교하게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구직자에게는 직무·산업별 인사이트와 개인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 인재와의 연결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상반기 MAU 1위 성과는 구직자들이 잡코리아를 신뢰하고 실제 구직 활동에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며 “AI 기반 맞춤형 매칭과 양질의 콘텐츠를 결합해 구직자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채용 여정 전반에서 더 나은 탐색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