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FT아일랜드 출신으로 현재는 연예계를 은퇴한 송승현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출처=송승현 SNS)
송승현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다”며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송승현은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우리 이안이”라며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향해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고 애정을 전했다.
출산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송승현은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우리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2019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했으나, 2024년 초 결혼 소식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일을 배우며 요식업에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SNS를 통해 “한국 연예계에서 15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뉴욕으로 넘어온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