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무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의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레이블 관계자는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정성 있는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동행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개성 강한 음악적 색깔을 더욱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무진은 2018년 웹툰 ‘고양보이스’ OST ‘산책’으로 데뷔해 2020년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호등’,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음악 활동 외에도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기업 행사 등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편안한 입담으로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를 배려하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4년 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무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릴 레이블명과 BI(Brand Identity)는 추후 공개된다.
한편, 이무진은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최근 승소했다. 앞서 그는 3월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