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전북지회 창립 27주년…여성기업 성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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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 참석
모범여성기업인 포상·유공자 감사패 수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이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더 확대하겠습니다.”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은 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식 및 모범여성기업인 포상식’에서 여성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지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조지훈 전주시장,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 등도 참석해 창립 27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개회사와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모범여성기업인 포상,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기업 육성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우수한 경영성과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여성기업인에게 각 기관 표창이 전달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창립 이후 현재 28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전북 대표 여성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소 지회장은 “지난 27년간 회원들의 단합과 도전정신이 전북지회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창업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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