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40여명 참석… 여름철 축사관리부터 질병 예방까지 현장 밀착 교육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이 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열린 '2026년 수원축산농협 염소 사양관리 교육'에서 조합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축협)
수원축협이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염소사육 조합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여름나기 기술을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BEST 농축협 수상 당일에도 현장교육을 챙긴 장주익 조합장의 조합원 밀착 행보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염소사육조합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소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수원전 한국흑염소협회 이사가 강의를 맡아 흑염소의 특성과 여름철 축사 관리, 사료급여 관리, 질병 예방 등 염소 사육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육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리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조합원들의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