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고객 대상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워커힐, ‘트리니티’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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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친화 입지 활용해 산후조리 서비스 협력 추진
출산 전후 고객 접점 넓혀 패밀리 친화 전략 강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대표(우),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서동필 대표이사(좌) (사진제공=워커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손잡고 출산·육아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양사는 산후조리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호텔 인프라와 전문 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패밀리 친화형 호텔 브랜딩을 강화하는 한편, 출산 전후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9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현몽주 대표와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서동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을 위한 공간 지원을 비롯해 호텔 인프라와 산후조리 서비스를 연계한 운영,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워커힐이 추진하는 패밀리 친화형 호텔 전략의 하나다. 워커힐은 도심 속 자연환경과 산책로 등 휴식 인프라를 갖춘 입지 여건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산후조리 서비스와 높은 연계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출산 초기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몽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대표는 “워커힐의 자연 친화적 입지와 휴식 중심의 공간 경쟁력이 산후조리 서비스와 만나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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