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파라디소, 세계 6곳 선정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 수상

파라다이스가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글로벌 호텔·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호텔 2026(La Liste Hotels 2026)’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9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라 리스트는 최근 프랑스 파리 르 뫼리스 호텔에서 올해 세계 1000대 호텔과 호텔 특별상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트파라디소는 처음으로 세계 1000대 호텔 명단에 진입해 93.5점을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같은 점수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올해 세계 1000대 호텔에 선정된 국내 호텔은 모두 16곳으로 지난해 21곳보다 줄었다.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아트파라디소 두 곳을 동시에 명단에 올렸다.

특별상인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는 뛰어난 디자인과 예술성, 건축적 완성도를 갖춘 신규 개관 또는 리노베이션 호텔에 수여된다. 올해 수상 호텔은 전 세계 6곳이며 국내에서는 아트파라디소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라 리스트는 아트파라디소에 대해 현대미술을 호텔 정체성의 핵심 요소로 활용했고, 건축과 조명, 예술 컬렉션이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부티크 호텔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6년 연속 4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트파라디소는 지난해 미쉐린 1키를 획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라 리스트가 파라다이스그룹에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여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아트파라디소가 함께 인정받은 것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추구해 온 아트테인먼트형 호스피탈리티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