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전국 서비스 교육 완료…정비·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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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참여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정비사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GM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상반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정비 역량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3월부터 운영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에 일관된 정비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주요 권역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h Coaching)'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상반기 교육은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교육 세미나 △기술 코칭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정비사 교육에서는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표준 정비 절차에 따라 진단·수리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전기차와 GM 차량 기술 교육을 통해서는 최신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정비 품질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센터에는 맞춤형 기술 코칭을 제공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의 진단 및 수리 역량을 높이고 고객의 재방문과 정비 지연을 줄여 보다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접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리셉션 직원 서비스 교육과 현장 관리자 고객 경험 관리 교육 등을 실시해 접수·상담·안내 등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했다.

GM 한국사업장은 하반기에도 신입 정비사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신입 정비사들이 GM의 표준 정비 절차와 서비스 품질 기준을 빠르게 익히고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방식 중 하나이며, 전국적으로 그 기준을 높이는 것은 GM의 주요 과제”라며 “GM은 일관성, 전문성, 품질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통해 고객 신뢰를 얻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M은 이러한 노력을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모든 고객 접점에서 고객이 GM에 기대하는 신뢰와 배려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사람, 역량, 서비스 문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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