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 새단장…17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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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투입해 체험형 전시 강화
정읍사·수제천· 한국가요 변천사 한눈에

▲정읍시가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을 새 단장한 모습.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관한다.

정읍시는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한국가요촌 달하가요 전시관 재개관식을 오는 17일 열고 1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달하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정읍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창근이 출연하는 ‘달하 음악정원 가요콘서트’도 마련된다.

가요 전시관은 도비와 시비 등 20억원을 투입해 새 단장을 마쳤다.

내부는 정읍사와 수제천을 다룬 전시실, 한국 가요 변천사를 소개하는 ‘달하 악당’ 전시실로 구성됐다.

이학수 시장은 “한국가요 촌달하를 정읍 대표 관광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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