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3일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한 뒤, 엽서·연필·지우개 등 2600여개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지난달 23일과 30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렸다.
회사 측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 아동들에게 학습 도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130여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블록 필통을 직접 만드는 등 행사 참여에 열의를 보였다. 영문으로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작성해 격려와 나눔의 마음도 보탰다.
임직원이 만든 필통은 다른 학용품과 함께 비영리단체 워밍코리아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어린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외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 임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고, 백혈병·소아암 환아에게 후원금과 헌혈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