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문자 신고로 생활불편 신속 처리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회의에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현장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조지훈 전주시장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현장 민원에 대해 즉시 신고·대응하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조지훈 시장은 전날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장마·태풍 대비와 현장 민원 즉시 대응을 주문했다.
전주시는 생활민원 신고창구인 120과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공용 휴대전화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과 문자메시지로도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조 시장은 자신도 현장에서 확인한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신고하고 있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전주시는 신고 방법과 절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접수된 민원은 해당 부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도록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