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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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희망하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1만1595원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4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한 가운데,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6월 대학생 2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하는 평균 시급은 1만1595원이었다. 급여 기준 평균 120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업직종은 '매장관리·판매'(54.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카페·디저트'(49.6%), '관공서'(34.3%), '사무보조'(27.0%) 등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은 '급여'(36.1%)였다. 이어 근무지(25.2%), 업직종(11.3%), 업무 강도(8.7%), 복리후생(7.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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