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종자산업 거점 조성… 새만금 해양항만도시 도약
공공산후조리원·소상공인 지원·농업혁신 추진

▲민선 9기 정성주 김제시장이 취임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제시)
“민선 9기는 그동안 쌓아올린 기반 위에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래산업과 새만금개발, 민생경제 회복, 농업혁신을 중심으로 시정 성과를 본격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확보했다. 통합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인구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새만금 만경 6·7공구 방수제와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관할권도 확보했다.
민선 9기에는 옛 김제공항 부지를 인공지능(AI)과 종자산업이 결합한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한다.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와 내부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청년 성장 지원, 소상공인 택배비와 근로자 식비 지원도 추진한다.
스마트 농업 확대와 청년농 육성을 통해 농업소득 1억원 이상 농업인 1000명을 키울 계획이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김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