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1원 상승..엔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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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지폐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엔화는 최근 일본 외환당국 환시개입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었지만 약세 관성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인덱스도 0.02포인트 오른 100.84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했다.

4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26.6/1526.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25.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1.42엔을, 유로·달러는 1.1436달러를, 달러·위안은 6.783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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